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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일기* 2012.12.22 니스 + 2012.12.23 깐느 전날 심하게 고생했던터라,,이날은 그저 니스에서 맛있는 거 먹고, 바닷가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기로 했어요. 참, 그리고 프랑스 국민 신발이라죠?그렇게 편하다는 벤시몽 신발을 사러 저희도 매장을 찾았어요.매장은 5 RUE DE LONGCHAMP, NICE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요 신발이 저희가 산 신발이에요.가격은 32.50유로였구요.제가 1월에 파리 갔을 때는 벤시몽 세일을 하더라구요.기본 라인을 제외한 몇몇 디자인은 50프로 세일을 하고 있었어요.저희가 산 저 디자인도,,하지만 저 색은 완판(?)되었는지 없더라구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4.
*꿀벌의일기* 2012.12.21(2) 모나코&니스 + 망통 어둑어둑해져 조명을 켜니 또 이런 모습으로 변신했어요!!이곳은 다시 말하지만카.지.노. 디즈니 동화 속 주인공 된 느낌 들죠?나만 그래?!ㅡㅜ 와웅**말도 안되.언빌리버블/제 블로그를 모바일로 들어가면 뜨는 사진이 바로 이 사진이에요!! 이쁘죠?이렇게 아름답게 왕궁도 보지못한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 일정이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나 아직 밥 안먹었다?한끼도,,그리하여 식당을 찾아 헤맸죠ㅜㅠ투어리스트 인포에 가서 책자까지 받아 식당을 찾으려 했지만,,밥 한끼 먹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ㅜㅠ그리구,,식당 찾으면서ㅜㅠ 봉변 당했어ㅡ모나코는 다 좋은데 새X이 우박처럼 내리기도 하더라구요ㅠㅠ나 무슨 자연재해 일어나는 줄 알았잖아.. 새들이 정말 아름답게 하늘을 날다가 일시에 한 나무에 앉아있는 때가 있어요. 그리고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4.
*꿀벌의일기* 2012.12.21(1) 모나코&니스 + 망통 꼬뜨다쥐르 여행 둘쨋날은,,모나코를 다녀왔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4.
*꿀벌의일기* 2012.12.20(2) 깐느 자, 휴식을 취하고 나와서 저희가 찾은 곳은 다름아닌,,초콜릿가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4.
*꿀벌의일기* 2012.12.20(1) 깐느 18일 날 옹니야가 로마로 놀러왔어요~!! 이 시기에 한국은 추위가 절정을 찍었다죠?영하 온도가 하루하루 갱신되고 있는 한국을 뒤로하고 옹니야가 덜 추운 로마로 왔지만,,그래도 추워ㅜㅠ손시려워서 길 다니면서 전화도 못해..내년 겨울을 대비해서 스맛폰용 장갑을 하나 장만해야할까봐,,아무튼!! 그리하여남부를 여행을 하기로 했죠!! (나라 상관없이,, 일단 따뜻하면 돼ㅎㅎ)고심 끝에 선택된 곳이 바로바로!!꼬뜨 다쥐르>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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