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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은 신라호텔 23층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에요.

한식당 라연도 23층에 같이 있죠><

이날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요거는 제가 먹은 메뉴입니다!!

해산물이 위주가 되는 세트에요.

 




애피타이저에요.

어뮤즈 부쉬(Amuse Bouche)라고 하죠.


 

꽃새우


 

대게 세비체(Crab Meat Ceviche)


 

새우 구이(Seared Scarlet Prawn)


 

랑구스틴 구이(Seared Langoustine) with Black Truffle

트러플...!!


 

버터 풍미의 바닷가재(Butter-poached Lobster)


 

국내산 한우 등심 숯불구이(Char-grilled Korean Beef Ribeye)


 

콘티넨탈 치즈 셀러 컬렉션(Continental Cheese Cellar Selection)


 

셔벗(Sherbet)


 

애플망고(Apple Mango)

덮개는 망고 모양의 초콜렛이에요><



 

엄마꺼는 요런 색><


 

마카롱~~


 

요건 이모가 주문한 세트에 나왔던 아기 오징어에요><

귀여워서 한컷!


 

23층에서 앨리 타기전에 야경이에요><



 

마지막으로 신라호텔 No.1 포토스팟 사진입니당!!

콘티넨탈 요리 정말정말 맛있구요,

요리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만드신다고 해요.

서빙해주시는 분이 의미를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더 신중하게? 음식을 즐겼던 시간이었네요~

 

위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714509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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