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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에서 앰배서더 호텔 그룹 60주년 기념파티가 끝나고 저희는 충무로 라 보데기타(La  Bodeguita)로 향했어요.
이 바를 운영하시는 지인분께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은 가게에 안계시다고 하셔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두~
전부터 계속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못했었거든요ㅜㅜ
이제서야!
참, 그리고 와인 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여기에 참여하는 업체는 기존의 와인 판매가에서 30프로 할인된 금액으로 와인을 제공해주고 있었어요. 라 보데기타도 와인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곳 중에 하나였구요.
이날이 와인 페스티벌의 마지막날!!
 
 
 
 
 
 
 
저희는 화이트 와인과
 
 
 
치즈&살라미를 주문했어요.
전 행사에서 많이 먹고 왔더니 배부르다고 했더니 양 적게 해주신다고 하셔서><
 
 
 
요 푸딩은 서비스로 주신건데 달달하고 완전 맛있었어요><
디스카운트도 많이 해주시고!! 서비스도 주시고!!
완전 감사하게 잘 즐기다가 귀가했답니다.
 
 
라 보데기타(La Bodeguita) 위치는 ↓↓
 
참, 이곳에서는 날짜별로 라이브공연도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까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 포스팅 준비하러 갈게요! 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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