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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울 광화문에 포시즌호텔이 오픈했잖아요.
그래서 바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고,, 외국에 있는 포시즌 생각하시면 안돼요~
 
 
일단 로비 사진입니다.
 

 

 

 

바 사진들 입니다.

스피크이지 바인데 규모는 큰편이에요.

 
 
 
 
 
약간 중동 느낌도 나죵?
 
 
 
 
 
바탑 쪽에 전시되어 있는 술잔들과 병들
 
 
 
진(Gin)이구요
 
 
 
맨하탄 플라이트에요~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마시면 좋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에 한표!!
 
 
 
 
음식 메뉴도 일곱가지 정도 있어요.
 
 
 
저희가 시킨 건 랍스터 샐러드~
여기 인테리어에서 받았던 느낌을 이 음식에서도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차가운 랍스터에 상큼한 소스가 일품!!
맛있어요. 추천!
 
 
 
 
이렇게 먹고 저희는 라이브카페 가서 가볍게 한잔 더~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스피크이지바는 한남동에 몰타르(Mortar)나 와이낫(Whynot) 좋아해요ㅎㅎ
규모는 크지 않지만 편안한 그런 분위기!!
찰스 에이치는 스피크이지 바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호텔 바의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입구의 느낌만은 스피크이지 ㅎㅎ
 
바텐더 분이 뉴욕 노마드 호텔 계시다가 온 분이래요.
중국어도 살짝 하시고, 유쾌하신 분입니다ㅎㅎ
 
 
더 맛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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