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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할로윈파티의 3차 장소로 저희가 정한 곳은?!
 
1차 - 루프탑 클라우드. 담소를 나누며 야경 감상 & 간단한 술 한잔
2차 - 우바에서 흥을 돋우는 디제잉과 함께한 황홀한(?) 파티
**중간에 GS에서 구슬아이스크림 한컵씩**
3차 - 멍멍한 청각을 돌아오게 하고 이야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아지트적인 공간
 
그리하여!! 와이낫을 찾았습니다~~
여기는 분위기, 술, 바텐더 분들 모두 최고에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
 
 
 
와이낫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메뉴판에,,
 
 
 
볼스(Bols) 제네바 영 & 15년 산
볼스는 네덜란드 회사로 현존하는 증류 회사로는 가장 오래된 회사라고 해요.
진(Gin)의 아버지로 불린다는~
 
 
 
 
 
 
저는 코냑!
헤네시(Hennessy)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의 일원으로 익숙한 회사이지요~
LVMH 내에서 돔페리뇽을 생산하는 모엣샹동이 가장 수익을 많이 내고 있다고 해요@.@
 
 
 
 
 
 
 
 
 
 
 
 
어머낫;; 그린라이트ㅎㅎ
미니 & 빅
 
캐쥬얼하게 가셔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조용히 술에 집중하고 싶으신 날!
추천 또 추천드려요~!!
저에게는 여기가 최고의 스피크이지바^.^
 
 
아직 끝나지 않은 할로윈 나잇!!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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