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일기

2일차에는 제대로 알라스카 여행을 시작합니다~그러나 궂은 날씨....괜.찮.아.요!! 날씨 추운줄도 모르고,, 다 이렇게나 얇은 옷으로다가 갖고왔어요.... 아침에 경치 보면서 만난 개 두마리!!덩치는 어마어마한데 완전 착하고 순둥순둥했어요..ㅎㅎ이 개들 이따 산책길에 또 만났지뭐에요?!현지 아이들인데 하필 또 동선이 같아가지구.경치 감탄하면서 보다가 개 등장하자마자 사람들 모두 관심집중!! 좋은 공기 마시러 산책 코스로 이동했어요~ 유람선 탑승하러!! 유람선에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했어요. 우왕>

지난 8월에 다녀온 알라스카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네요;;저희는 LA에서 알라스카 항공을 타고 갔구용앵커리자와 엘에이와는 시차가 1시간 난답니다. (앵커리지가 한시간 느려요.)저희 비행기 연착돼서 LAX공항 미아되는 줄 알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캔디 사먹고 있다가 오전 열시쯤 탑승! 앵커리지 시간으로 오후 세시쯤 랜딩했어요~ 앵커리지 공항에 있는 베네피트 자판기>